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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음주운전 사고, ‘피해자’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막막함 | 형사 절차부터 최대 보상까지, 변호사가 함께합니다
가해자의 이기적인 선택, 단 한 잔의 술이 당신의 평온했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의 충격과 고통,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으로 눈앞이 캄캄하실 겁니다. 사고 수습, 밀려오는 병원 치료, 그리고 앞으로 겪게 될 복잡하고 낯선 법적 절차까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누구에게 이 억울함을 호소해야 할지 길을 잃은 듯한 심정이라는 것을, 저는 경찰 출신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현장과 법정을 오가며 수없이 마주했습니다. 피해자라는 이름 아래 마땅히 보호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대로 된 목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정당한 권리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를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피해자니까 가만히 있어도 경찰과 검찰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다릅니다.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이는 결국 민사상 손해배상, 즉 보상 문제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법률사무소 심우의 이 블로그 포스팅은 시작부터 다릅니다. 저는 앞으로 이어질 세 개의 문단을 통해, 단순히 감정적인 위로를 넘어 음주운전 피해자로서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사고 형사사건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심층 분석(深入分析)해 드릴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 과정에서 왜 변호사의 조력이 단순한 ‘도움’을 넘어 당신의 완전한 피해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역할(必須的役割)’을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법적 근거를 통해 명확히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부디 이 글이 당신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칠흑 같던 막막함 속에서 당신의 권리를 되찾는 단단한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통사고, ‘형사사건’이 되는 순간: 알아야 할 4가지 핵심 유형 분석
1문단에서 당신의 막막함에 깊이 공감하며 ‘변호사의 필수적인 역할’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증명의 첫 단계는, 바로 당신이 휘말린 사건의 법적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모든 교통사고가 동일한 무게의 형사책임을 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해자의 행위가 어떤 법률에 의해, 얼마나 무겁게 다뤄지는지를 아는 것이야말로 정당한 권리 행사의 출발점이자,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을 묻고 최적의 피해 보상을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경찰 조사실에서 수많은 피의자와 피해자를 마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사고가 중대한 ‘형사사건’으로 전환되는 대표적인 네 가지 유형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음주운전 사고: 용서받지 못할 범죄, 위험운전치상죄의 무게
음주운전은 단순 과실이 아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행위’에 준하는 중범죄로 인식됩니다. 법 역시 이를 매우 엄중하게 다룹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법률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제5조의11, ‘위험운전치사상죄’입니다.
▶︎ 법적 특징과 처벌 수위
- 적용 요건: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여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적용됩니다.
- 법정형: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다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만약 사망에 이르렀다면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매우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 핵심 쟁점: 가해자 측은 ‘술은 마셨지만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특가법 적용을 피하려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경찰 출신 변호사의 관점이 빛을 발합니다. 저희는 사고 당시 CCTV, 블랙박스 영상, 목격자 진술, 현장 출동 경찰관의 초기 보고서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해 차량의 비정상적인 주행 패턴(과속, 급제동, 차선 넘나들기 등)을 입증하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함께 ‘정상 운전이 불가능했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해 냅니다. 이는 가해자가 합당한 형사 처벌을 받게 하는 결정적 과정이며, 이 형사 처벌의 무게가 곧 민사상 손해배상액 산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2. 뺑소니 (도주치상): 피해자를 방치한 2차 가해
사고를 내고도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는 ‘뺑소니’는 피해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비열한 범죄입니다. 이 역시 특가법에 의해 일반 교통사고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중처벌됩니다.
▶︎ 법적 특징과 처벌 수위
- 법률 및 명칭: 정식 명칭은 특가법 제5조의3, ‘도주치사상죄’입니다.
- 법정형: 피해자를 다치게 하고 도주한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피해자를 유기하고 도주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고 도주했다면 그 형량은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대폭 상향됩니다.
- 핵심 쟁점: 뺑소니 사건의 핵심은 ‘도주의 고의’와 ‘구호조치 불이행’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가해자는 “사고 사실을 몰랐다”,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서 갔다”, “너무 당황해서 경황이 없었다”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하기 마련입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심우는 사고 현장 주변의 모든 CCTV를 샅샅이 확보하고, 사고 충격의 정도(차량 파손 부위, 소음 등)를 분석하여 가해자가 사고를 인지할 수밖에 없었음을 객관적 증거로 증명합니다. 또한, 명함을 주거나 연락처를 제공하는 등의 최소한의 신원 확인 조치조차 없었다는 점을 부각시켜 ‘도주의 고의’를 명확히 합니다.
3. 12대 중과실 사고: 합의만으로 끝나지 않는 책임
일반적인 교통사고는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피해자와 합의하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반의사불벌죄’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법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은 12가지 유형의 사고에 대해서는 예외를 둡니다. 이것이 바로 ’12대 중과실’입니다.
▶︎ 법적 특징과 주요 유형
- 법적 의의: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해자는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는 피해자에게 매우 유리한 협상 카드가 됩니다. 가해자는 형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피해자와의 ‘형사합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대표 유형: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제한속도 20km/h 초과 과속, 앞지르기 방법 위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이 대표적입니다. 앞서 설명한 음주운전과 뺑소니(사고 후 미조치) 역시 12대 중과실에 포함됩니다.
- 변호사의 역할: 가해자의 과실이 명백한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지를 법리적으로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황색 신호에 진입한 사고의 경우 신호위반 여부가 첨예하게 다투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도로교통공단의 감정 결과, 정지선과의 거리, 차량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가해자의 명백한 과실을 입증하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형사합의를 이끌어냅니다.
4.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 한층 강화된 보호 의무
소위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스쿨존 사고는 운전자에게 최고 수준의 주의의무를 부과하며, 사고 발생 시 매우 무겁게 처벌합니다.
▶︎ 법적 특징과 처벌 수위
- 적용 요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규정 속도(통상 30km/h)를 준수하더라도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해야 할 의무’를 위반하여 만 13세 미만 어린이를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적용됩니다.
- 법정형: 상해 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사망 시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 핵심 쟁점: 가해자 측은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피할 수 없었다”며 ‘불가항력’을 주장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스쿨존 내에서는 운전자가 어린이의 돌발행동까지도 충분히 예상하고 대비해야 할 고도의 주의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저희는 사고 지점의 도로 구조, 운전자의 시야 확보 가능성, 불법 주정차 차량 유무 등을 철저히 조사하여 운전자가 충분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주의의무를 게을리했음을 증명합니다. 이는 우리 아이의 피해에 대한 정당한 책임을 묻는 핵심 과정입니다.
이처럼 당신이 겪은 사고는 단순히 ‘교통사고’라는 한 단어로 묶일 수 없는, 각기 다른 법적 쟁점과 무게를 지닌 ‘형사사건’입니다. 가해자가 어떤 법률의 적용을 받는지, 그 핵심 쟁점은 무엇인지를 명확히 꿰뚫고 있어야만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다음 문단에서는 이러한 법적 분석을 바탕으로, 수사 초기 단계부터 변호사가 어떻게 개입하여 당신의 권리를 지키고, 최종적으로 최대의 보상을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전략과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건의 주도권을 잡는 실전 대응 전략: 당신이 해야 할 일 vs 변호사가 해야 할 일
2문단에서 우리는 가해자에게 적용될 법의 칼날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그 종류와 특징을 명확히 분석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막연한 피해자가 아닙니다. 적이 어떤 무기를 들고 있는지 알았으니, 이제 우리 또한 가장 효과적인 방패와 창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바로 이 3문단이 그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자, 당신의 완전한 피해 회복을 위한 전투 계획도(戰鬪計劃圖)입니다. 사고 직후 경황이 없는 그 ‘골든타임’에 당신이 직접 챙겨야 할 최소한의 조치와, 그 증거들을 바탕으로 경찰 출신 변호사가 어떻게 법률적 압박을 가하고 당신의 권리를 극대화하는지, 그 실제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단계: 피해자 스스로 반드시 확보해야 할 ‘결정적 증거’ (Golden Time)
사고 직후의 초기 대응은 사건의 전체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찰과 변호사가 도착하기 전, 당신의 손에 의해 확보된 증거 하나하나가 훗날 가해자의 혐의를 입증하고 당신의 피해를 보상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래 3가지는 다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기 조치입니다.
▶︎ 블랙박스 영상: ‘원본’을 사수하십시오.
- 해야 할 일: 사고 즉시 차량의 시동을 끄거나 블랙박스 전원을 분리하여 메모리카드를 확보하십시오. 이후 컴퓨터에 연결해 사고 시점 전후의 영상 ‘원본 파일’을 반드시 별도로 복사,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 주의사항: 가장 흔한 실수는 영상을 확보했다고 안심하고 계속 운행하는 것입니다. 블랙박스는 용량이 차면 가장 오래된 영상부터 순차적으로 자동 삭제(덮어쓰기)합니다. 사고 영상이 지워지는 순간, 가해자의 과실을 입증할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잃게 됩니다. “나중에 확인해야지”라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주변 CCTV 및 목격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 해야 할 일: 사고 현장 주변 상가, 아파트, 주차장 등에 설치된 CCTV의 위치와 관리 주체(가게 주인, 관리사무소 등)를 파악하고, 구두로나마 영상 보존을 요청해두십시오. 또한, 주변에 목격자가 있다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반드시 연락처를 확보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대부분의 사설 CCTV는 저장 기간이 1~2주로 매우 짧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확보 절차를 진행하지만, 공문 발송 등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이 영상이 삭제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변호사는 위임 즉시 변호사 명의의 공문을 통해 신속하게 증거보전 신청을 하여 영상 삭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목격자의 기억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므로, 초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사고 현장 사진: ‘넓게’, 그리고 ‘자세하게’ 찍으십시오.
- 해야 할 일: 단순히 파손된 차량 부위만 찍어서는 안 됩니다. ①바퀴의 방향, ②스키드 마크(타이어 자국), ③도로의 노면 상태, ④차선의 종류, ⑤주변 교통 시설물(신호등, 표지판 등)이 모두 나오도록 원거리에서 넓게 여러 장 촬영하십시오. 그 후 파손 부위를 근접 촬영합니다.
- 주의사항: 이 사진들은 훗날 가해 차량의 사고 직전 동선과 속도, 충돌 각도 등을 재구성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경찰 출신 변호사는 이 사진들을 도로교통공단의 사고 분석 데이터와 결합하여, 가해자의 진술이 거짓임을 밝혀내는 ‘스모킹 건’으로 활용합니다.
2단계: 변호사의 조력으로 완성되는 ‘법률적 압박’과 ‘최대 보상’
당신이 확보한 ‘날것’의 증거들은 이제 법률 전문가의 손에서 가해자를 겨누는 ‘정제된 무기’로 재탄생해야 합니다. 이 단계부터는 더 이상 혼자 싸우시면 안 됩니다. 경찰 조사 단계의 진술 전략부터 형사합의, 최종 양형에 이르기까지, 변호사의 개입이 결과의 차이를 만듭니다.
▶︎ 경찰 조사: ‘전략적 진술’과 ‘변호인 의견서’ 제출
- 변호사의 역할: 저는 경찰 조사 전, 의뢰인과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실관계를 재구성하고,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어떤 부분을 명확히 해야 하는지 ‘진술 전략’을 수립합니다. 예를 들어, 위험운전치상죄 적용을 위해서는 가해자가 ‘정상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음을 부각해야 하므로, “가해 차량이 지그재그로 왔다”, “갑자기 속도를 높였다” 등 구체적인 주행 패턴을 일관되고 논리적으로 진술하도록 돕습니다.
- 핵심 조치: 조사에 동석하여 수사관의 불필요한 질문이나 유도 신문을 차단하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합니다. 조사 후에는 확보된 객관적 증거와 피해자의 진술, 관련 법리 및 판례를 종합한 ‘변호인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합니다. 이 의견서는 단순히 피해 사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가해자에게 왜 특가법상 가중처벌이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법리적으로 주장하여 수사 방향이 피해자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도록 만드는 강력한 조치입니다.
▶︎ 형사 합의: ‘감정’이 아닌 ‘전략’으로 접근
- 변호사의 역할: 가해자는 형량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합의를 시도해 올 것입니다. 이때 많은 피해자분들이 홧김에 거절하거나, 터무니없는 금액에 섣불리 합의하곤 합니다. 변호사는 이 과정을 철저히 ‘법적 협상’의 관점으로 이끌어갑니다. 가해자의 죄질(음주 수치, 도주 여부 등), 피해자의 상해 정도(진단 주수, 후유장해 가능성), 가해자의 경제적 능력, 그리고 예상 형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해 회복을 위한 최적의 합의금 액수를 산정하고 논리적으로 제시합니다.
- 핵심 조치: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나서기 때문에, 피해자는 가해자 또는 그 가족과 직접 소통하며 겪는 2차적인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합의서 작성 시 ‘민사상 손해배상은 별도’라는 문구를 명시하여, 형사합의가 향후 진행될 민사소송이나 보험금 청구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합니다.
▶︎ 양형 자료 제출: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을 요구
- 변호사의 역할: 가해자만 양형에 유리한 자료(반성문, 탄원서 등)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 역시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자료를 적극적으로 제출하여 재판부에 피해의 심각성을 알려야 합니다. 변호사는 당신의 피해 사실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재판부가 명확히 인지하도록 돕습니다.
- 핵심 조치: 진단서, 치료 기록, 향후치료비추정서 외에도, 이번 사고로 인해 직장을 잃거나 학업을 중단하게 된 사정, 정신과 치료 기록, 가족들이 겪는 고통 등을 상세히 기술한 ‘피해자 의견서’ 또는 ‘탄원서’ 작성을 돕습니다. 단순한 감정 호소를 넘어, 사고가 한 개인과 가정의 삶을 어떻게 파괴했는지를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작성하여 재판부가 가해자에게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명확히 각인시킵니다.
이처럼 사고 초기 당신의 신속한 대응과 변호사의 체계적인 법률 전략이 결합될 때, 비로소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을 내리고 당신의 피해를 최대한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음 마지막 문단에서는, 이 모든 형사 절차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돈’, 즉 민사상 손해배상(보험금)과 어떻게 직결되는지, 그리고 최대의 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마지막 퍼즐은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형사 절차의 종착역, ‘최대 보상’이라는 권리: 당신의 곁을 지킬 진짜 변호사를 선택하는 기준
3문단에 걸쳐 우리는 사고 현장의 증거부터 경찰 조사의 전략, 그리고 법정에서의 대응까지, 가해자를 압박하고 사건의 주도권을 잡는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이제 그 모든 노력의 종착점이자, 당신이 겪은 고통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논할 마지막 단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형사 절차와 민사상 손해배상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하나의 뿌리에서 뻗어 나온 두 개의 가지와 같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형사 처벌이 확정될수록, 이는 민사 소송이나 보험사와의 협상에서 당신의 피해를 입증하는 가장 강력하고 반박 불가능한 ‘공식 문서’가 됩니다. 즉, 형사 사건을 얼마나 완벽하게 마무리했는지가 당신이 받게 될 보상금의 액수를 결정짓는 ‘마지막 열쇠’인 셈입니다.
그렇기에 이 마지막 열쇠를 쥘 ‘조력자’를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수많은 변호사 중에서 당신의 권리를 온전히 되찾아 줄 진짜 전문가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경찰 출신 변호사로서, 그리고 수많은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곁을 지켜온 법률가로서, 당신이 변호사를 선택할 때 반드시 따져봐야 할 4가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1. ‘경찰의 시각’을 가졌는가: 수사 초기 기록의 행간을 읽는 경험
모든 법적 분쟁의 시작은 경찰의 초동 수사 기록입니다. 저는 경찰 재직 시절, 수많은 교통사고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저는 수사 보고서의 어떤 문장이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혹은 불리하게 작용하는지, 어떤 증거가 핵심적으로 채택되고 어떤 증거가 쉽게 누락되는지를 본능적으로 파악합니다. 단순히 법리만 아는 것을 넘어, 수사관의 입장에서 사건을 재구성하고, 기록의 빈틈이나 모순점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가해자 측의 주장을 탄핵하는 것. 이것이 경찰 출신 변호사가 가진 대체 불가능한 무기입니다. 당신의 변호사가 이 무기를 가졌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2. ‘분석 능력’이 탁월한가: 흩어진 증거를 승소의 논리로 엮는 힘
블랙박스 영상, CCTV, 진단서, 목격자 진술 등 당신이 어렵게 확보한 증거들은 그 자체로는 단순한 ‘사실의 나열’에 불과합니다. 진짜 유능한 변호사는 이 흩어진 증거의 조각들을 꿰어 ‘가해자의 명백한 유죄’와 ‘피해자의 막대한 고통’을 증명하는 하나의 강력한 법적 논리로 엮어냅니다. 가해 차량의 미세한 핸들링 오류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결합하여 ‘위험운전치상죄’의 구성요건을 완성하고, 진단 주수와 당신의 직업, 소득 수준을 연결하여 ‘일실수익’ 손해를 극대화하는 것. 이는 사건을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상담 시, 당신의 사건을 얼마나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지를 눈여겨보십시오.
3. ‘소통 능력’이 뛰어난가: 불안을 믿음으로, 과정을 결과로 설명하는 자세
사건을 겪는 동안 당신은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때 변호사는 법률 대리인을 넘어, 당신의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법률 용어를 당신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현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당신의 질문에 언제나 명쾌하게 답하는 것. 이것이 바로 소통 능력의 핵심이자 신뢰의 시작입니다. “무조건 이긴다”는 막연한 장담이 아닌, 각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와 최악의 리스크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함께 최적의 길을 찾아가는 변호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4. 당신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최종 목표로 삼는가: 희망을 현실로 만들 의지
긴 싸움이 끝났습니다. 당신의 손에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단순한 합의금 숫자가 아니라, 파괴된 당신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희망’이어야 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이끌어내 당신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적·육체적 피해는 물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후유장해와 경제적 손실까지 포함한 최대의 보상을 받아내는 것. 이 모든 과정의 최종 목표를 ‘의뢰인의 완전한 일상 회복’에 두는 변호사만이 당신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마지막까지 당신의 곁에서 싸워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사고의 충격과 막막함 속에서 홀로 길을 잃고 헤매지 마십시오.
망설이는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당신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의 크기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경찰 출신 교통사고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률사무소 심우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당신의 억울함이 정당한 분노로, 그 분노가 온전한 배상으로 이어질 때까지
법률사무소 심우는 결코 당신의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